2024년 1월 6일
오사카 시내 둘러보는 날이었다.

-이코카카드 각 5000엔씩 총 1만엔

-타코야끼도라쿠 와나카 700엔 (맛)

-구로몬시장 게맛살꼬치 500엔 (게맛살 맛)


-구로몬시장 초밥 3,240엔 (초밥맛)

-구로몬시장 마트에서 녹차 1L 160엔 (녹차맛)


-고기꼬치 800엔 (맛)


-패밀리마트 편의점 630엔
화이치킨 220엔 (맛)
푸딩 2개 각 205엔 (대존맛)


-Kyk 돈까스 4,170엔 (돈까스맛)


-햅파이브 관람차 1,200엔 (개꿀잼)
인당 600엔


-곤약젤리 214엔 (맛)

-앗치치혼포 타코야끼 + 메론소다 700엔 (타코야끼맛)

-로손 편의점 슈 300엔 (존맛)


-패밀리마트 편의점 1,145엔
푸딩 205엔
컵라면 220엔
레몬사와 220엔 (맛)
물 2L 110엔
UFO 컵라면 254엔


총 23,759엔


-그 외 사진들
구로몬시장 대게다리 먹고 싶었는데 다리 하나에 4,500엔~5,000엔 이래서 못 먹었다..
사람들이 많이들 먹길래 맛살 주문했는데 그냥 맛살맛.. 아마 다들 대게 먹고 싶은데 비싸서 맛살을 택한거라 많이들 먹었던 것 아닐까 싶다..
기대 안 했는데 햅파이브 관람차가 제일 존잼이었다.



WRITTEN BY
부디 매일이 평안하길
'장금이라 불러다오' 맛집 블로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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